[제주도 호텔] "리벤시아" 호텔 방문기 올려드립니다.
사실 여행을 가게 되면, 숙소에는 거의 머무르지 않고, 잠자는 것이 대부분입니다.저도 이번 제주 여행을 할 때, 가성비 좋은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뷰가 좋아 종일 호텔에서만 쉬고 와도 좋지만, 오랜만에 간 제주를 천천히 둘러볼 계획이어서, 창밖의 뷰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숙소를 정했던 것 같습니다. 호텔 어플에서 리뷰와 공항에서의 거리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예약을 진행했습니다.당일 예약이라 좀 싸게 예약을 잡았던 것 같습니다. ☞ 호텔, 숙박 예약 사이트 제가 투숙한 곳은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리벤시아 호텔입니다. 2박 3일로 계획했고, 여러 숙소에서 체크인과 아웃하는 것이 귀찮아 같은 숙소에서 2박을 했습니다. 이곳의 조식은 인당 10,000원이고, 소고기 해장국과 전복죽 2가지입니다...
2024.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