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 자유여행] 시내 맛집 추천 (포퀸, 샌다비엣, RIVIA FOOD, 콩카페, 냐항응온, 점보 )알아보기
오늘 포스팅해 드릴 내용은 베트남 호찌민 시내의 맛집입니다. 베트남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을 포함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1. 포퀸(Pho QUYNH) 베트남 하면 역시 쌀국수죠!! 오전 비행기를 타고 호찌민에 오후 2시경 도착을 했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서둘러 점심 겸 저녁을 먹으로 숙소 근처 여행자거리로 출발~ 엄청난 오토바이에 일단 너무 놀랐습니다. 차선이 있지만 거의 지키지 않고,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섞여 달리는데 아슬아슬하게 닿을 것 같지만, 닿지 않고 서로의 간격을 유지하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현지인들이 나름 추천해주는 곳이고,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여 찾아가 봤습니다. 보기에는 엄청 평범해 보이는데,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맛은 메뉴판의 1번과 2번이라고 해서,..
2023. 8. 10.
[ 베트남 호찌민 자유여행 ] 택시이용(VINASUN, Grab), 마사지 샵, 벤탄시장, 사이공 스퀘어 알아보기
뉴스를 보니, 요즘 다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베트남 호찌민에 다녀와서 베트남 호찌민을 여행하시는 분들께 참고할 만한 내용을 올려 볼까 합니다. 주변에 지인들은 주로, 다낭, 냐짱, 하노이를 관광하고 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곳에 방문할 일이 있어, 도시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곳은 코로나 검사결과지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는 없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느낌은 한국의 80년대를 연상케 하는 공항의 시설들과 분위기였습니다. 한편에 내국인을 입국심사를 위한 전자확인을 하는 곳은 있었지만, 외국인들은 입국심사를 한 줄로 쭉 서서 기다려야 했고요. 생각보다 업무가 많이 느렸습니다. 급한 것이 없고, 여유가 있어 보였으나 저의 정서와는 사뭇 다른 느낌에 좀..
2023.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