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워킹맘으로 살아남기#몰타 해외여행#몰타어학연수#몰타 휴가#슬리에마#몰타교통카드1 워킹맘으로 살아남기 7탄 _ 어학연수/몰타 5(독일친구교류/김밥알리기/없는 점심시간) 몰타는 유럽의 휴양지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유럽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 어학연수를 오는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은 왜? 영국으로 가면 되지 몰타로 오냐고 의문을 갖기가 쉽겠지만, 영국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유럽지역의 사람들도 대부분 그곳에서 어학연수받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한편 몰타는 유럽 여러 나라에서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오는 곳으로 유명하고, 휴양을 하며, 어학공부를 할 목적으로 많이 찾는 곳이었다. 같은 반 친구들은 연령, 인종, 국가, 직업 등이 참 많이 다양했다. 고등학생인 18세부터 65세 할아버지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일상 이라고 본다. 고등학생이야 그렇다 치고, 40대에서 60대까지 어학공부를 위해 시간과 돈을 쓴다는 것이 한국에선 상식적인 일이 아니라고 할.. 2022. 2. 21. 이전 1 다음